"경남 함안대혁신포럼 김범수대표 함안 발전위해 대규모 관광단지와 사이언스밸리 민간기업과 컨소시움으로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수 후보로써 당선 되면 바로 사업프로젝트 진행으로 함안 군민에게 공약으로 약속... CNB 국회방송 이성재 정치부기자 ajsjlee@gmail.com |
2022년 03월 31일(목)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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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함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범수 함안대혁신포럼 대표가 함안 발전을 위해 1조 9천억 원의 외자 유치에 관련된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식이 3월 30일 함안대혁신포럼 사무실에서 진행 되었다.
김범수 대표는 지난해 함안대혁신포럼 사무실을 내고 낙후된 고향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맺어온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함안지역에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사 시키는 쾌거를 이루고 함안 지역 주민들에게 이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30일 오후 3시 가야읍 소재 함안대 혁신포럼사무실에서 주식회사 스타로니아(함안 융복합 문화관광단지조성)와 동양건설개발그룹(함안사이언스밸리조성) 사업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다가오는 6·1지방선거 함안군수에 도전하는 김 대표는 기초자치단체는 재원 부족으로 사실상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하기에 역부족이라고 진단하고 투자유치를 연구 끝에 이뤄낸 성과로 만약 김범수 대표가 군수에 당선되면 바로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에는 함안사이언스벨리(함안과학단지)에 동양건설개발그룹이 7천억 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수 대표는 함안사이언스벨리(haman science valley)는 첨단기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로 국제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남부권 일원의 산업용지 수여에 대처하기 위하여 조성된 IT, BT, 바이오, 메타버스 등의 미래 과학 분야를 선도할 산업단지라고 소개하고, 중부권에는 오창 과학 산업단지가있는데, 경남북 지역에는 과학 단지가없다면서 함안에 유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함안은 창원시와 진주시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40여분 거리에 부산광역시가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 물류의 교두보적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남부 지방의 최대 과학 산업단지로서 지리적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안 사이언스밸리는 총 50만 평에 연구 및 상업용지 15만 평, 업무 및 제조시설용지 20만 평, 주거 및 공원녹지 10만 평, 공공 및 기타용지 5만 평으로 소요되고, 예정 유치기업은 I T기업 100개 업체(전기, 전자 석유화학, 비금속 등), 벤처기업 20~30개 업체(음식료, 화장품, 비제조, 섬유 등), 바이오 30~40개 업체(의료, 뷰티, 제악, 친환경 식품 등), 메타버스 10~20개 업체(가상현실, NFT, 블록체인, 무인자동차 등)가 입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함안지역 내에 함안 융복합 문화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을 내 비쳤다.
융복합 관광단지는 주식회사 스타로니아에서 1조2천억 원의 민자자본+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농산물(특산물) 직거래 센터 건립이다.
10개 읍·면에 권역별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고, 백자멜론, 참외, 망고, 수박, 복숭아, 단감, 포도 등 연간 100억 원 이상 농가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함안지역 내 숙박시설이 부족 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 5성급 관광호텔(탄산온천), 다목적 생활형 숙박시설, 야외수영장 놀이공원, 수목원, 산림욕, 트래킹 카트 운영, 5성급 숲속테라스형 리조트 1, 5성급 풀빌라형호텔, 클럽하우스, 골프텔, 골프장 1차 18홀/2차 9홀 등이 계획되어 있다.
기대효과는 경남도 2030세대 베스트 TOP10 여행지 선정과 함안사이언스 밸리와 연계하여 신사업 유치 및 지역 일자리 창출(청년창업 확대)와 외부의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와 세수 확대(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 증대에 큰 기여)는 물론 교통의 사통팔달로 창원, 진주를 비롯한 대구와 부산 울산 등이 1시간 거리에 있어 1천3백만 명의 인구가 찾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함안이 확 바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범수 대표는 지난해 함안대혁신포럼 사무실을 내고 낙후된 고향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맺어온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함안지역에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사 시키는 쾌거를 이루고 함안 지역 주민들에게 이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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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3시 가야읍 소재 함안대 혁신포럼사무실에서 주식회사 스타로니아(함안 융복합 문화관광단지조성)와 동양건설개발그룹(함안사이언스밸리조성) 사업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다가오는 6·1지방선거 함안군수에 도전하는 김 대표는 기초자치단체는 재원 부족으로 사실상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하기에 역부족이라고 진단하고 투자유치를 연구 끝에 이뤄낸 성과로 만약 김범수 대표가 군수에 당선되면 바로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에는 함안사이언스벨리(함안과학단지)에 동양건설개발그룹이 7천억 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수 대표는 함안사이언스벨리(haman science valley)는 첨단기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로 국제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남부권 일원의 산업용지 수여에 대처하기 위하여 조성된 IT, BT, 바이오, 메타버스 등의 미래 과학 분야를 선도할 산업단지라고 소개하고, 중부권에는 오창 과학 산업단지가있는데, 경남북 지역에는 과학 단지가없다면서 함안에 유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함안은 창원시와 진주시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40여분 거리에 부산광역시가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 물류의 교두보적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남부 지방의 최대 과학 산업단지로서 지리적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안 사이언스밸리는 총 50만 평에 연구 및 상업용지 15만 평, 업무 및 제조시설용지 20만 평, 주거 및 공원녹지 10만 평, 공공 및 기타용지 5만 평으로 소요되고, 예정 유치기업은 I T기업 100개 업체(전기, 전자 석유화학, 비금속 등), 벤처기업 20~30개 업체(음식료, 화장품, 비제조, 섬유 등), 바이오 30~40개 업체(의료, 뷰티, 제악, 친환경 식품 등), 메타버스 10~20개 업체(가상현실, NFT, 블록체인, 무인자동차 등)가 입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함안지역 내에 함안 융복합 문화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을 내 비쳤다.
융복합 관광단지는 주식회사 스타로니아에서 1조2천억 원의 민자자본+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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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것은 농산물(특산물) 직거래 센터 건립이다.
10개 읍·면에 권역별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고, 백자멜론, 참외, 망고, 수박, 복숭아, 단감, 포도 등 연간 100억 원 이상 농가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함안지역 내 숙박시설이 부족 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 5성급 관광호텔(탄산온천), 다목적 생활형 숙박시설, 야외수영장 놀이공원, 수목원, 산림욕, 트래킹 카트 운영, 5성급 숲속테라스형 리조트 1, 5성급 풀빌라형호텔, 클럽하우스, 골프텔, 골프장 1차 18홀/2차 9홀 등이 계획되어 있다.
기대효과는 경남도 2030세대 베스트 TOP10 여행지 선정과 함안사이언스 밸리와 연계하여 신사업 유치 및 지역 일자리 창출(청년창업 확대)와 외부의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와 세수 확대(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 증대에 큰 기여)는 물론 교통의 사통팔달로 창원, 진주를 비롯한 대구와 부산 울산 등이 1시간 거리에 있어 1천3백만 명의 인구가 찾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함안이 확 바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NB 국회방송 이성재 정치부기자 ajsj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