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공공기관에 고강도 구조조정 등의 개혁을 주문 CNB 국회방송 경산취재본부 류인학 본부장 inin4463@hanmail.net |
윤석열 정부의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와 감사원등은 방만 경영인 공공기관의 개혁에는 원팀~
윤석열 정부의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경제 부총리, 감사원등은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을 지적하며 개혁에는 원팀으로
고강도 구조조정 등의 개혁을 주문하고 나섰다.
공공기관의 경영평가 항목에서도 사회적가치 비중을 줄이고 재무성과 비중을 높여 경영 효율화를 유도 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한국전력을 예를 들며 민간기업 이였으면 벌써 도산 되었을 것이라고도 하였고
추경호 경제 부총리도 방만한 공공기기관의 파티는 이제 끝났다고도 하였다.
감사원 최근 감사결과에서도 공공기관의 문제점이 들어났다.
LH는 평가대상 업체의 자사 퇴직자와 사전 접촉을 하였고 도로공사는 퇴직자가 허위 서류로 수의계약을 하였다.
특히,한덕수 국무총리는 한국전력이 민간기업이였다면 벌써 도산 되었을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에는 발생할 문제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준비를 하여서 개혁을 진행하여야 할것이고 여기에 노조의 강력한 반발도 예상되기에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고 갈등의 최소화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CNB 국회방송 경산취재본부 류인학 본부장 inin446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