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셀톡스협회는 김승규 대표이사가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셀톡스’ 가 영예의 수상을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선정 연합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수상자는 기자단과 전문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의 엄격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김승규회장은 셀톡스라는 브랜드를 세계 100대 브랜드에 진입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회장은 "셀톡스는 다이어트, 디톡스보다 한 단계 발전한 세포케어 프로그램으로 독소와 체지방을 비우고 영양을 채워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얻게 하는 신개념 브랜드로써 '셀톡스워터' '셀톡스쥬스' '셀톡스클럽' '셀톡스아카데미' '셀톡스클릭닉' 등 다양한 브랜드를 향후 전세계인에게 사랑받게 될 셀톡스를 성장시킬 것입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셀톡스협회 김승규 회장은 지난 50년간 개발됐던 수많은 뷰티와 헬스 및 클리닉의 한계를 절감하고 10년간 다이어트와 디톡스는 물론이고 뷰티산업 전반의 원리를 연구해왔다. 그는 그동안의 뷰티와 헬스 그리고 식이요법의 다이어트 방법들이 단기적인 효과를 줄 뿐 시간이 지날수록 요요가 찾아와 많은 이들이 실망하고, 신체 발란스가 무너지고 면역력이 저하돼 건강까지 잃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전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셀톡스협회를 설립한 김 회장은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이 이뻐지는 것”이라며 “그만큼 전 세계인들, 특히 여성들에게는 뷰티가 평생 숙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만을 건강하게 케어하고 체중 조절도 쉽게 할 수 있는 셀톡스 브랜드는 다이어트에 대한 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라며 “앞으로 셀톡스 클리닉, 셀톡스 코스메틱, 건강 컨설팅, 안티에이징, 뷰티 산업 등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셀톡스'는 “지난 50년은 다이어트 열풍이 불었지만 앞으로의 50년은 셀톡스와 같이 다이어트는 물론이며, 뷰티산업 전반에 문화가 될 것”이라며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셀톡스' 브랜드는 지난 7년간 성장해 다수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CNB 국회방송 이성재기자 hyj066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