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홀몸 어르신에 카네이션 및 종합영양제 전달과 말벗 지원 진행 강원총괄취재본부 장도현 본부장 alwk1067@naver.com |
2023년 05월 09일(화)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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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낙찬)은 5월 8일(월)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화분과 종합영양제를 전달하고 말벗 지원을 진행하였다.
이번 어버이날 지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온 청령포초등학교와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종합영양제를 함께 전달 할 수 있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으로 방문하여 어버이날 카네이션 화분과 종합영양제를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어버이날의 감사함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어버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은 “어버이날에 이렇게 찾아와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혼자 있는 나를 항상 신경 써주고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
“혼자 있어 적적할 때마다 복지관에서 연락도 해주고 멀리 있는 자식들보다 가까이에서 챙겨주고 신경 써줘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복지관 직원은 “가정의 달 5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청령포초등학교와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음까지 더해져 더욱 따뜻한 어버이날이 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의 중심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어버이날 지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온 청령포초등학교와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종합영양제를 함께 전달 할 수 있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으로 방문하여 어버이날 카네이션 화분과 종합영양제를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어버이날의 감사함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어버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은 “어버이날에 이렇게 찾아와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혼자 있는 나를 항상 신경 써주고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
“혼자 있어 적적할 때마다 복지관에서 연락도 해주고 멀리 있는 자식들보다 가까이에서 챙겨주고 신경 써줘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복지관 직원은 “가정의 달 5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청령포초등학교와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음까지 더해져 더욱 따뜻한 어버이날이 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의 중심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원총괄취재본부 장도현 본부장 alwk10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