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을 김민수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분당을 직전 당협위원장)는 출근이 없는 주말 이른 아침(새벽 5~6시) 분당 중앙공원을 찾아 아침운동을 나온 어르신들을 뵙는다. 분당의 어르신들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모여 운동과 담화를 즐긴다.

성남시 분당구을 김민수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분당을 직전 당협위원장)는 출근이 없는 주말 이른 아침(새벽 5~6시) 분당 중앙공원을 찾아 아침운동을 나온 어르신들을 뵙는다. 분당의 어르신들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모여 운동과 담화를 즐긴다.


지난, 1년 남짓의 시간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분당 지역을 돌고 돈 탓에, 지역 내 움직임이 많은 어르신들은 김민수 후보를 금새 알아보곤 먼저 인사를 건네시곤 한다. "김민수 위원장님~" "김의원~" "아들넷 아빠~" "어이~ 김민수" 등 부르시는 방식도 각각이다. 아침부터 옹기종기 모여 앉아 나라 걱정, 자식 걱정, 손주 걱정을 잇는 어르신들은 한분 한분은 지금 현 정국을 걱정하며, 김민수 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김민수 후보는 "분당에는 한 시대를 이끌어 오셨던 훌륭한 어르신들이 많다. 그리고 그 분들의 애국심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높고 강력하다. 차가운 날씨에 새벽운동을 나오셔서 운동하시고, 담화 나누시는 모습이 보기 좋기도 하지만, 조금 더 편히 대화 나누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뜻도 비췄다.


같은 날, 김민수 후보는 새벽 시간, 대광사를 찾아, 구인사 큰스님께 새해 인사를 떠나는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김후보는 새벽부터 시작되어 새벽에 끝나는 일정에도 늘 환한 웃음을 지으며, "분당시민 분들 단 한분이라도 더 뵐 수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뛴다. 전혀 힘들지 않다."고 말하며, "이렇게 매일을 뛰어도, 아파트 단지 위주이고 넓은 면적을 가진 분당(을) 지역구의 특성상 아직도 뵙지 못한 얼굴이 많다. 그 분들께 늘 송구한 마음이고, 더 발 빠르게 분당 곳곳을 다니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후보는 현재, 범보수 청년단체 <대한민국 청년팀>의 대표를 맡아 유능한 청년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유한국당 분당구을의 직전 당협위원장으로써, 자유한국당 2020 총선 희망공약단 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김민수 후보는 국민들의 가슴에 와닿는 공약, 지킬수 있고. 지킬 의지가 있는 공약들을 통해서 민심이 반드시 크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품격도시 분당, 젊음을 더하다!!
활짝웃자 대한민국! 활짝웃는 분당!!

CNB 국회방송 홍보본부장 최병학 ecnb@daum.net